일전에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은  커플과 함께 이야기 하던중  신선하면서도 오래 기억에 남는 마디를 들었습니다.    자신의 남편이 '세상을 구할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재미있으라고 이야기 인줄 알면서도  기억에 오래남는 말입니다.

그때 제가  로마서를 묵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말이 깊이 와닿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로마서 8장은 세상을 구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하나님의 피조세계가  온통 타락하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땅은  풍성한 곡식을 내고 좋은 열매를 맻는 보다 가시와 엉컹퀴를 내고 ,  맑은 물과 깨끗한 바다는 물고기와 풍성한 먹거리를 내는 보다  온갖 오염과 기름띠로 죽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처럼 지구 온난화로 오염된 공기, 이상 기후,  심각한 오염등으로  황폐해 있다고 말합니다. 그것을 로마서는 피조물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창조의 원리(복)를 잃고  허물한데 굴복하여 썩어짐의 노릇하며 탄식하고 있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이 창조의 축복대로(창세기 1장) 피조물의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사실이 그렇습니다.  환경오염의 심각이란 말은 이제 더이상 심각하게 들리지 않습니다.   환경포럼이 열리지만  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채 피조세계는 점점 창조의 복을 상실하고 점점 무한데 굴복하여 탄식소리가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답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   우리의 눈을 번쩍 뜨게 하는 표현이 뒤이어 등장합니다.   피조세계가 회복될 날을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다는 말입니다.
  "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롬 8:19-23절)
 회복될 날이 있다는 군요..     

  날은  다름아닌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운데 가득한 날에 세상의 창조세계가 회복되는 때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피조세계가  환경뿐이겠습니까?  타락과 음란, 폭력과 배신, 전쟁과 경쟁, 교만과 사악함으로  온통 더렵혀진 사회 시스템도 그렇게 썩어짐의 종노릇하며 탄식하고 있는 세상이 아닙니까?    이런 피조세계가 목빼고 기다리는 것은  다른 과학이나 의학이나 정치나 경제의 발전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신실한 자녀들로 인해 회복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날이 반드시 것이기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득한 세상을 하나님이 회복하실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의 꿈일까요?  성경이 말씀하고 있기에 저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자신의 남편을  세상을 구할 사람이라는 말을 들을때 생각났던  것은 이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라는 말로 들렸습니다. 하나님이 적어도 '세상을 구할 사람'은 확보하신 것이죠. 감사할 따름입니다.

 요즘, 우리교회에 결혼하는 커플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며 기도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마음 속에는 사람들이 자매의 말처럼 세상을 구할 사람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