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동안 찬양팀 리더로 헌신하여 섬기던 성희 자매가 오는 6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결혼 준비를 위해 성희자매는 5 말에 한국으로 가게 됩니다.  모두 함께 축하해 주세요.   

 매번 찬양팀 리더가 바뀔 마다 예배 찬양의 영성이 점점 깊어져 갔었음을 기억합니다.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정한형제때도 그랬고….

성희자매가 리더로 섬기면서   찬양팀들의 영성을 '예배자'로 훈련해 가는 특별한 기간이었습니다.   토요일 마다 모여 찬양연습하던 시간이 기억납니다.  연습이 아니라 그 자체가 예배였고 또 그런 마음으로 기도하며 예배를 드렸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연습해 오고 있습니다. 그야 말로 예배자들의 예배가 찬양연습과 주일 예배찬양이었습니다.     

 일전에 교회에 등록한 성도를 심방갔었습니다. 분이 우리교회로 등록한 중요한 이유중 하나가 바로 예배찬양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분은 깜짝 놀랐다는 것입니다. 영성과 열정과 헌신이 전문가들보다 나은 경우도 있다는 사실 때문에 깜짝 놀랐다고 했습니다.  자신은 교회에서 많은 팀원들과 화려한 악기와 빼어난 전문가들이 인도하는 찬양에 은혜와 감동을 받아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교회 찬양팀을 보면서 영성과 하나님을 향한 헌신과 열정을 가진 진짜 전문가들을 보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교회에서 드리던 예배가 그렇게 감격과 은혜의 시간이었다고 저에게 여러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정말 공감할 만한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성희 자매를 찬양팀 리더로만 알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성희 자매는   교회가 섬길사람이 부족하던 때에 주일학교 교사, 운영위원, 새벽기도 반주와 찬양 인도, 금요 철야 기도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헌신해 왔던 자매입니다. 

그러나 이제껏 섬기는 동안 많은 고비도 있었습니다. 체력적인 한계도 있었고 거기서부터 오는 영적 힘겨움 등등 그럴 마다 기도 하나로 극복하고 힘을 더하던  모습이  주위의 많은사람들에게 도전을 주던 자매입니다. 

  쓰다 보니 용비어천가처럼 되는군요그러나 사실인데 어쩌겠습니까? 그래서 찬양팀을 내려놓는 것에 대한 많은 아쉬움이 남는가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가장 선한 길을 인도하셨음을 믿습니다. 앞으로의 결혼 생활과 후에 쓰임 받을 일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양팀의 다음 리더로는  그동안 키보드 반주로 섬기던 나래자매가  섬기게 됩니다.

찬양팀 내부에서 다음 리더가 세워지는 것이 예배의 영성과 영성의 연속성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나래자매는 리더로서 충분한 영성을 겸비했고 말씀의 사람입니다.  깊은 기도의 사람이기에 나이 어리지만 영적 파워를 가지고 예배자로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리더가 바뀜으로  자연스럽게 반주자도 바뀌게 되는등 찬양팀원들이 보강될 것입니다.  앞으로 찬양 팀에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우리교회의 예배를 맡은 자들이기에 여러 성도들의  기도가 필요한기입니다.    

  이렇게 리더가 바뀌는 과정중에 이번 주는 나래 자매가 리더로 서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주일( 23 주일) 성희 자매가 리더로서 마지막 예배 찬양을 인도하는 날입니다. 많은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그랬던 것처럼 성령의 강한 임재하심으로  주께 경배하는 시간이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교회에 이런 찬양리더자가 있었다는 것과 계속 그런 리더들이 세워지는 것이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주께 영광